가스트호프 펜션 히르라츠 - 할슈타트
47.55156, 13.64033Pension Hirlatz
할슈타트의 도심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는 가스트호프 펜션 히르라츠은 정원의 전망을 갖춘 객실을 제공합니다. 개인 주차장도 현장에 있습니다.
지역
Echerntal는 0.6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시내 중심은 숙소에서 2 km 이내입니다. 호수도 호텔과 멀지 않습니다.
이 호텔은 잘츠부르크 w. a. 모차르트 공항에서 85km 거리에 있으며 Hallstatt Demelgasse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
모든 객실에는 개인 금고, 발코니, 휴게실 같은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 목욕 시트, 수건도 욕실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음식&음료
Wiesberghaus에서 오스트레일리아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식당은 호텔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레저와 비즈니스
고객께서는 이용하실 수 있는 시설은 사우나, 마당입니다.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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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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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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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트윈 침대 2개 또는 더블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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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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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Pension Hirlatz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193504 ₩ |
📏 센터까지의 거리 | 1.4 km |
✈️ 공항까지의 거리 | 80.5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잘츠부르크 w. a. 모차르트 공항, SZG |
지역
- 도시의 랜드마크
- 근처
- 음식점
- 가까운 호텔 검색
Pension Hirlatz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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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안했고 너무 깨끗했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너무너무 다 좋았어요.
거리가 조금 아주조금 멀긴하지만 호텔로 오시는 거리가 너무도 이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걷게 되네요. 소금광산과는 가까워서 그점은 매우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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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조식, 친절한 직원, 객실내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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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구글맵 없으면 찾아가기 힘들고 선착장에서 걸어서 넉넉하게 25분은 걸어야 하고 할슈타트마을을 걸어서 다녀야 하는데 관광하고 호텔 돌아가는게 힘이 들었습니다. 렌트카를 이용하시던가 자전거가 있어야 이용하실거 같습니다. 객실 : 다른 일반 객실에 비해 넓으나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을 들고 2층 3층 걸어서 올라가야 합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여관 정도, 별2개 혹은 3개 정도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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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staff. breakfast was good.
호수에서 좀 많이 걸어 들어가야함. 그래도 Lahn버스정류장과 소금광산가는 푸니쿨라가 7~8분 거리여서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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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이 무척 맛있었고 직원이 무척 친절했습니다. 또 이용을 하진 않았지만 사우나 같은 시설도 있었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는 부탁을 드렸더니 차로 선착장 까지 대려다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선착장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캐리어를 끌고 가기엔 무척 벅찬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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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직원과 깔끔한 숙소 조식도 맛있었고 달걀요리는 기호에 맞추어 따뜻하게 만들어 줌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
선착장에서 너무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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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멀어요~ 캐리어끌고10 분이상올라간거같네요 저흰9시까지버스터미널에가야했는데조식시간이8시부터라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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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room with low price.
A little far from downtown and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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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의 안락함 주인의 친절함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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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멀긴한데 가는길이 예쁩니다. 캐리어끌고 가기에 좋은길이 아니라서 짐이 많다면 힘들 수 있습니다. 체크인 시 청소 및 정리가 전혀 되지않은 상태의 방이어서 짜증이 났습니다. 외출했다 돌아오니 깨끗해져있긴했으나, 이미 엉망이었던 방의 이미지가 남아서 좀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 현금결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너무 늦게 확인해서 밤에 굳이 ATM기 찿아서 시내까지 갔다와야했습니다.
현금결제만 가능하다는 사실은 체크인 시에 미리 알려줄것 체크인전에 방정리가 모두 끝나있을것 캐리어를 3층까지 올리기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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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친절
시내에서 떨어제있어서 처음 찾는데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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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리셉션에 계셨던분도 친절했습니다.조식도 굉장히 맘에 들었고, 방자체도 좋고 넓어서 숙소 잘고른것같아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호수까지 거리가 좀 멉니다. 한 5분에서 10분은 걸어 나가야 호수가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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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하고 멀지만 혼자 자기엔 가까운곳은 부담되어서 결정한곳 직원도 친절하고 비용은 체크아웃할때 지불함 조식도 잘나오고 방이 넓고 좋음
선착장과 멀어서 캐리어끌고 가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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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도 넓어서 좋고, 욕조도 있어서 가볍게 반신욕도 할수 있어요. 그리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안락해요
숙소가 중심가에서 좀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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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가격에 객실이 넓어서 좋았어요!!!
마을과 거리가 조금 있다는점
대한민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이 숙소에 묵습니다.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오포르토하우스: | 352 리뷰 | 185385.66₩ / 숙박
클레리고스 뷰: | 140 리뷰 | 120433.02₩ / 숙박
오포르토 로컬 스튜디오: | 197 리뷰 | 90663.06₩ / 숙박
샤먼 인터내셔널 유스호스텔: | 24 리뷰 | 13531.80₩ / 숙박